본 문서는 안랩 클라우드메이트 과제 전형을 진행하면서 겪었던 에피소드나 고민들, 그리고 새롭게 알게된 내용을 적은 문서입니다.

프로젝트에 대한 소개는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
<aside> 🔗

저장소 : github

배포 링크 : Catstagram

작성자 : 이은혁

</aside>

INDEX

1. 고민했던 부분
2. 트러블 슈팅
3. 아쉬운 부분과 느낀 점
4. 그 외 정리한 내용

1. 고민했던 것

재사용성과 DX에 대한 고민

프로젝트 초기부터 컴포넌트 기반으로 코드를 분리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. 이는 코드의 재사용성을 높이고 가독성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.

하지만 초반부터 컴포넌트 패턴 구현에 시간을 쏟다보면 나중에 기능구현에 시간에 쫒길 수 있으니, 아래와 같이 우선순위를 정하고, 추후에 리팩토링하는 것이 낫겠다 판단했습니다.